산청군이 오는 11월 30일까지 배스 등 유해어종 퇴치사업을 펼친다. 산청군과 진주시 간 상생발전협약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700㎏의 유해어종을 포획할 예정으로, 잡아들인 유해어종은 전량 폐기 처리한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산청군이 오는 11월 30일까지 배스 등 유해어종 퇴치사업을 펼친다. 산청군과 진주시 간 상생발전협약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700㎏의 유해어종을 포획할 예정으로, 잡아들인 유해어종은 전량 폐기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