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까지 창원지역 전통시장 3곳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온누리상품권을 받는다.
17일까지 마산합포구 창동통합상가에서 제로페이로 2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경품으로 받는다. 19일부터 23일까지 의창구 창원도계부부시장, 20일부터 23일까지 성산구 성원그랜드쇼핑에서도 같은 행사가 진행된다.
경품은 1인 1일 1회로 제한해 준다. 행사 기간 중 온누리상품권을 시장별 700~900명 내외로 선착순 지급할 계획이어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류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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