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마리면(면장 최정제)이 13일 영승리 장백마을 등지에서 드론을 이용해 벼해충 항공방제를 펼쳤다. 무인헬기 7대를 동원한 이날 방제는 12곳 마을 188㏊에 무인 항공방제 작업을 펼쳐 일손 부족 농가를 지원했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거창군 마리면(면장 최정제)이 13일 영승리 장백마을 등지에서 드론을 이용해 벼해충 항공방제를 펼쳤다. 무인헬기 7대를 동원한 이날 방제는 12곳 마을 188㏊에 무인 항공방제 작업을 펼쳐 일손 부족 농가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