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수출이사는 13일 양파·배 등 신선농산물 주산지인 함양·진주지역 수출 현장을 방문했다. 과잉 생산으로 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신 수출이사는 수출 확대와 지속적 수출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신현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수출이사는 13일 양파·배 등 신선농산물 주산지인 함양·진주지역 수출 현장을 방문했다. 과잉 생산으로 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신 수출이사는 수출 확대와 지속적 수출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