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지역 서민층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등 100가구를 선정해 다음 달부터 전기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낡고 불량한 전기 시설을 교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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