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했다. 자원봉사센터 교육장과 웅상종합복지관에서 동·서부지역으로 나눠 진행한 봉사학교는 청소년이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둘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으며 모두 220여 명이 참여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했다. 자원봉사센터 교육장과 웅상종합복지관에서 동·서부지역으로 나눠 진행한 봉사학교는 청소년이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둘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으며 모두 22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