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와이즈유) 치위생학과 학생 4명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현지 임상견학을 진행했다.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한 해외 임상견학은 캐나다 현지 치과에서 전공분야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역량을 갖추고자 마련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와이즈유) 치위생학과 학생 4명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현지 임상견학을 진행했다.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한 해외 임상견학은 캐나다 현지 치과에서 전공분야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역량을 갖추고자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