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양산 효암고등학교 열손가락팀이 <통각>이라는 창작작품으로 대상을 받았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연극제에는 사전심사를 거친 양산, 통영, 부산, 거창지역 등 모두 13개 팀이 참여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제19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양산 효암고등학교 열손가락팀이 <통각>이라는 창작작품으로 대상을 받았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연극제에는 사전심사를 거친 양산, 통영, 부산, 거창지역 등 모두 13개 팀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