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민을 대상으로 한 '가야시민가요제'에서 중학생인 송예지(15·삼계중 3년) 양이 금상을 받아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송 양은 김해가야테마파크 가야왕궁 특설무대에서 열린 가야시민가요제에서 가수 윤수현의 '천태만상'을 불러 금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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