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성가족상담소(소장 허해선)는 오는 11월까지 30회에 걸쳐 관내 2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폭력예방 교육'을 한다. 밀양시성가족상담소는 지난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한 달간 읍면동에서 들어온 신청 중 23개 경로당을 선정했다.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
밀양시성가족상담소(소장 허해선)는 오는 11월까지 30회에 걸쳐 관내 2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폭력예방 교육'을 한다. 밀양시성가족상담소는 지난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한 달간 읍면동에서 들어온 신청 중 23개 경로당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