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동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가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 행사를 12일 진행했다. 행사는 회원들이 전날부터 재료를 준비해 이날 열무김치 30상자를 담가 정성껏 포장까지 마치고 경로당 25곳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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