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대책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9일 양산비즈니센터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및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유관기관·기업체 간담회'에는 세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가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대책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9일 양산비즈니센터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및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유관기관·기업체 간담회'에는 세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