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발달장애아동을 위해 물금읍 디자인센터 물놀이장을 지난 8일 특별개장·운영했다. 이날 도심 물놀이장 가운데 하나인 디자인센터 물놀이장 정기휴일에 맞춰 장애아동에게 개방한 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도록 배려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가 발달장애아동을 위해 물금읍 디자인센터 물놀이장을 지난 8일 특별개장·운영했다. 이날 도심 물놀이장 가운데 하나인 디자인센터 물놀이장 정기휴일에 맞춰 장애아동에게 개방한 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도록 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