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이 중국 산둥대학부속 치루병원(병원장 유규 첸)과 보건의료 교류를 통한 상호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상대는 최근 중국 산둥성 지난시에 위치한 산둥대학부속 치루병원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이 중국 산둥대학부속 치루병원(병원장 유규 첸)과 보건의료 교류를 통한 상호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상대는 최근 중국 산둥성 지난시에 위치한 산둥대학부속 치루병원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