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오는 17일 이순신 장군의 최후 해전지 노량 앞바다에서 1m급 대형 드론 레이싱 대회인 '하동 슈퍼 레이스'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슈퍼 레이스는 바다 위 부표 사이를 통과하는 장애물 레이싱이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하동군이 오는 17일 이순신 장군의 최후 해전지 노량 앞바다에서 1m급 대형 드론 레이싱 대회인 '하동 슈퍼 레이스'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슈퍼 레이스는 바다 위 부표 사이를 통과하는 장애물 레이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