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오는 2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클래식과 뮤지컬과 팝페라가 함께하는 클래식 드라마' 공연을 한다고 6일 밝혔다. 클래식·뮤지컬·팝페라·서커스·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9일 현장·인터넷에서 시작한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