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가 지난 5일 양덕 재개발·재건축구역과 외국인 노동자가 밀집한 자유무역지역 주변에서 공동체 순찰활동을 했다. 이날 공용기 서장과 자율방범대 등 40여 명은 유관기관과 협의해 가로등 없는 지역에 시설물을 보강하기로 했다.
이혜영 기자
lhy@idomin.com
마산동부경찰서가 지난 5일 양덕 재개발·재건축구역과 외국인 노동자가 밀집한 자유무역지역 주변에서 공동체 순찰활동을 했다. 이날 공용기 서장과 자율방범대 등 40여 명은 유관기관과 협의해 가로등 없는 지역에 시설물을 보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