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가 무선 난청 지역 개선과 보안성 강화 등을 위해 사업비 10억 1900만 원을 들여 무선통신망 디지털 전환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은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해 12월 허가 기간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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