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신창기 거창 부군수가 31일부터 3일 동안 지역 내 12개 읍·면 순방을 마쳤다. 지난달 4일 부임한 신 부군수는 읍·면 순방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각자의 업무를 성실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소통을 통해 현안사업 추진을 당부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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