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지난 1일 군수실에서 지역 내 건설업체 관계자들과 건설업체 경영난 해소와 경기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건설업체는 지역 내 장비·인력·자재 활용을 군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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