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오부면 방곡리 중방마을이 산림청으로부터 '2019년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사업은 산불발생 주요 원인인 밭두렁 농산폐기물 등의 불법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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