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이 '여름방학 생태관광 7선'에 뽑혔다. 7선은 환경부가 국립공원 야영장, 생태탐방원, 생태관광 지역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을 고른 것이다. 창녕군은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습지 보전 노력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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