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는 1일 무전동 삼성생명 앞에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합동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분위기 확산으로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는데 하임수 경찰서장, 강석주 통영시장 등 142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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