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통영 SCH서울아동병원이 1일 밤 11시(평일)까지 야간진료를 시작했다. 통영시는 이에 앞서 31일 무전동에 있는 서울아동병원에서 강석주 시장을 비롯해 경남도·병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어린이병원 현판식을 했다. ▲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통영 SCH서울아동병원이 1일 밤 11시(평일)까지 야간진료를 시작했다. 통영시는 이에 앞서 31일 무전동에 있는 서울아동병원에서 강석주 시장을 비롯해 경남도·병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어린이병원 현판식을 했다. /통영시
▲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통영 SCH서울아동병원이 1일 밤 11시(평일)까지 야간진료를 시작했다. /통영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통영 SCH서울아동병원이 1일 밤 11시(평일)까지 야간진료를 시작했다. 통영시는 이에 앞서 31일 무전동에 있는 서울아동병원에서 강석주 시장을 비롯해 경남도·병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어린이병원 현판식을 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