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구무영)는 진해 근대문화역사길 '부엉이 달빛기행' 참가자를 1일부터 모집한다.

'부엉이 달빛기행'은 광복절 전날인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선착순 100명에게 진해 제황산 부엉이 캐릭터를 활용한 LED 야광 부채를 선물할 계획이다.

사전 신청은 창원시청 누리집 '진해근대문화투어'에서 투어 시간 '16시'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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