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미혜)가 7월 30일 오후 4시 자활사업 참여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했다. 교육은 창원시 양성평등기금지원 사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김진환 진동파출소 경위가 강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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