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그리는 사람들'의 김선영·정선희·윤미라 씨가 7월 29일 윤상기 하동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장학금은 26∼28일 열린 제5회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 기간 커피를 팔아 모은 돈 전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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