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원어민과 함께하는 '보물섬 영어캠프'를 남해대학에 위탁·운영한다.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 50명이 참여해 3주간 진행되는 캠프는 영어로 소통하고, 다양한 지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남해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원어민과 함께하는 '보물섬 영어캠프'를 남해대학에 위탁·운영한다.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 50명이 참여해 3주간 진행되는 캠프는 영어로 소통하고, 다양한 지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