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는 지난 28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광암해수욕장에서 외국인명예경찰대 12명, 경찰 4명과 함께 외국인 범죄 예방 합동 순찰을 했다. 경찰은 외국인들이 문화·법률적 차이로 피서지에서 저지를 수 있는 범죄 예방 관련 홍보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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