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가 지난 26일 경남이주민문화센터(김해시 서상동 소재) '라함'에서 결혼이주여성 70여 명을 대상으로 범죄피해예방교육을 했다. 경찰은 가정폭력 등을 당했을 때 적절한 대응요령과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 피해 지원대책 등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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