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서 하절기 특별 범죄예방활동
마산동부경찰서(서장 공용기)는 지난 2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마산동부서 직원, 112타격대 대원, 전·의경 경우회 회원 등 25명이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치안강화구역을 순찰하는 등 하절기 특별 범죄예방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동부경찰서(서장 공용기)는 지난 2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마산동부서 직원, 112타격대 대원, 전·의경 경우회 회원 등 25명이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치안강화구역을 순찰하는 등 하절기 특별 범죄예방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