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연구공간 '파랗게날'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웅양면 동호리에서 아흔한 번째 '고택에서 듣는 인문학 강좌'를 연다. 나일성 연세대 우주천문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해 '어둠 속에서도 빛나던 희망, 별'이란 주제로강의할 예정이다. 문의 010-9257-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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