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아픈 곳 봐드릴게요"
남해군 설천면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봉사동아리 '해원회'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설천면종합복지회관에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는 고령의 농민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고혈압·관절염 등의 건강상담으로 진행됐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남해군 설천면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봉사동아리 '해원회'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설천면종합복지회관에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는 고령의 농민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고혈압·관절염 등의 건강상담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