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아웃도어를 즐기는 한국 거주 외국인과 내국인 30명을 대상으로 산림과 관광, 스포츠 융합 프로그램인 트리클라이밍을 표충사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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