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에 있는 범숙학교 학생 30명이 23일 합천군 적중면 정토마을을 찾아 벽화그리기 봉사 활동을 벌였다. 범숙학교 이승석 교장이 기획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2013년 시작해 올해까지 6년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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