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신고 학생 7명이 22일 <경남도민일보>를 견학했다. 이날 학생들은 신문 제작 과정을 살펴봤다. 견학에 참여한 황진욱(17) 군은 "집과 가까운 곳에 신문사가 있다니 신기하다"며 "약한자의 힘이라는 사시가 멋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보라 기자
paolra@idomin.com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신고 학생 7명이 22일 <경남도민일보>를 견학했다. 이날 학생들은 신문 제작 과정을 살펴봤다. 견학에 참여한 황진욱(17) 군은 "집과 가까운 곳에 신문사가 있다니 신기하다"며 "약한자의 힘이라는 사시가 멋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