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준(62·왼쪽) ㈜한국야나세 회장이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공로상을 받았다. 우 회장은 지난 2016년 금강미술관(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성동)을 개관해 소장품을 선보였다. 한국미술협회는 "지역미술 발전에 공로가 지대해 수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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