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병원장 구인회)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삼양교회에서 기념예배를 지난 17일 진행했다. 이날 구인회 병원장은 "베데스다연못의 기적처럼 병원을 찾는 환자에게 의술을 펼칠 때더욱 정확한 진단과 친절한 미소로 임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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