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장애인체육회는 19일 창원시직업재활센터에서 제33차 이사회를 열고 진주·사천시 장애인체육회 설립과 축구·육상·슐런 협회를 가맹경기단체로 승인했다. 또한 2019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규약·규정 개정(안)도 의결했다.
정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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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체육회는 19일 창원시직업재활센터에서 제33차 이사회를 열고 진주·사천시 장애인체육회 설립과 축구·육상·슐런 협회를 가맹경기단체로 승인했다. 또한 2019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규약·규정 개정(안)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