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한국 여자 수영 대표팀 김서영이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첫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한국 경영 간판' 김서영은 이번 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 아직 한국 경영 여자 종목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딴 선수는 없다. 김서영은 경영 종목이 시작하는 21일 출발대에 선다. /연합뉴스
▲ 18일 오전 한국 여자 수영 대표팀 김서영이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첫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한국 경영 간판' 김서영은 이번 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 아직 한국 경영 여자 종목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딴 선수는 없다. 김서영은 경영 종목이 시작하는 21일 출발대에 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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