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소방서가 18일 산청읍 모 아파트에서 승강기 갇힘 사고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2019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산청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등 4개 기관·단체 80여 명이 참여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