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충무공동 자율방재단(단장 박길현)이 17일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안전점검 및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을 했다. 진주시 자율방재단(단장 이군식)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주민 20여 명이 참석했고 응급상황을 대비해 실습하며 진행됐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진주시 충무공동 자율방재단(단장 박길현)이 17일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안전점검 및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을 했다. 진주시 자율방재단(단장 이군식)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주민 20여 명이 참석했고 응급상황을 대비해 실습하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