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에스엠지연세병원과 (사)진북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는 17일 ㈜성우 3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업을 통해 회원기업 임직원 및 가족들의 복리증진과 질병예방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이날 협약을 맺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