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고용노동지청과 경상남도마산의료원이 취약계층 구직자에게 '301네트워크 의료지원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자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1네트워크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장애인·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창원고용노동지청과 경상남도마산의료원이 취약계층 구직자에게 '301네트워크 의료지원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자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1네트워크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장애인·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