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가 15일 창원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에 방문해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혈관노화도, 스트레스 검사를 한 뒤 부채 등 기념품을 배부했다. 경남지부는 건강한 삶을 위해 공개강좌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가 15일 창원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에 방문해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혈관노화도, 스트레스 검사를 한 뒤 부채 등 기념품을 배부했다. 경남지부는 건강한 삶을 위해 공개강좌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