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철석)은 제13회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건설기계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수상품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특허 동아리가 MOU 업체 ㈜터보젠과 공동 개발한 플렉시블 샤프트를 이용한 수중 교반기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