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 '느린 우체통'에 접수된 1년 전의 엽서 400여 통을 지난 12일 첫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느린 우체통은 사천바다케이블카 각산정류장 2층 야외 테라스에 있다. 나·친구·연인·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손으로 직접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에 받아볼 수 있다. /사천시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 '느린 우체통'에 접수된 1년 전의 엽서 400여 통을 지난 12일 첫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천시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 '느린 우체통'에 접수된 1년 전의 엽서 400여 통을 지난 12일 첫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느린 우체통은 사천바다케이블카 각산정류장 2층 야외 테라스에 있다. 나·친구·연인·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손으로 직접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에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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