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15일 관내 식당에서 주정차 위반 현장단속 공무직 9명과 함께 간담회를 했다.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 공무직원들은 5년 이상 근무했음에도 현장단속과 민원 응대 과정에서 폭언·욕설에 시달리는 실정이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15일 관내 식당에서 주정차 위반 현장단속 공무직 9명과 함께 간담회를 했다.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 공무직원들은 5년 이상 근무했음에도 현장단속과 민원 응대 과정에서 폭언·욕설에 시달리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