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정부의 2019 농업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 5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140개 시·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7개 항목 17개 지표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