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웅양면 하성단노을문화센터(센터장 김문호)가 13일 센터 강당에서 마을축제를 열었다.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마을에 울리는 치유의 종소리'라는 주제로 백일장, 공연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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